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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봇시장, 10년 뒤 6000억 위안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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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4-11 10:18:46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우한(武漢)  4월 11일] (랴오쥔(廖君) 기자) 9일 우한에서 열린 중국 로봇 고정밀JHRV감속기 발전포럼(機器人高精密JHRV減速機發展論壇)에서 중국 로봇산업연맹은 미래 10년간 중국 로봇시장이 6000억 위안화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포럼에 참석한 숭샤오강(宋曉剛) 중국 로봇산업연맹 이사장은 중국 공업 경제 업그레이드, 인건비 상승, 특히 제조업 첨단화 개혁과 더불어 2010년 이래 중국 로봇에는 폭발적 발전세가 새롭게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2013년부터 중국은 세계 최대 로봇시장이 되었고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율을 유지해왔다.중국 로봇산업연맹이 제공한 데이터에 의하면 10년 후 중국 공업로봇시장은 6000억 위안화에 육박하고 계속하여 세계로봇시장의 "선두주자"로 될 전망이다.

   시장이 거대한 수요를 촉진하면서 중국 로봇 제조 영역 3대 핵심적 부품인 제어기, 디지털 전기 기계, 감속기 등은 기술수준이나 연구개발에서 돌파성적인 진전을 가져옴과 동시에 대량 생산을 적절히 실현해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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