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선창위(申長雨) 국가 지적재산권 국장은 9일 지적 재산권 보호의 업무 체계를 구축해 하루 빨리 지적 재산권 보호의 합력을 형성할 것이라고 했다.
선창위 국장은 베이징에서 있은 제1회 중국 지적재산권 보호 고위층 포럼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다.
선창위 국장은 지적 재산권 보호는 복잡하고 체계적인 업무라고 하면서 지적 재산권은 특허와 상표, 판권, 식물 신품종, 상업기밀 등 각 분야에 언급되고 보호를 받는 권리의 내용과 권리의 경계선도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며 보호수단도 등록과 심사권 위임, 행정적인 법집행, 사법심판, 중재 등 여러가지 분야에 언급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지적 재산권 보호의 업무 체계 형성을 수요한다고 했다.
선창위 국장은 인터넷과 전자 상거래, 빅 데이터 등 새로운 업태와 새로운 분야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의약품과 식품, 환경 등 민생분야의 지적 재산권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대중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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