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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새벽, 중국 랴오닝(遼寧)성 번시(本溪)시 샤오숭거우(小松沟)에서 일어난 산불이 아직도 붙고 있다.
랴오닝성 번시시 경내의 샤오숭거우에서 11일 19시에 갑자기 산불이 발생했다. 야간에 시선이 나쁜데다가 현지의 바람이 크게 불어 현재 번시삼림소방대원들은 불세를 일정한 범위안에 통제할 뿐 완전히 끄지 못하고 있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12일 번시 산구 풍력이 6급이상으로 예상된다. [촬영/ 야오젠펑(姚剑锋)]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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