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4월 13일] (루루이(陸睿) 주룽촨(朱龍川) 기자) 조선중앙통신의 12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 인민군 2개 대연합부대 소속 포병구분대들이 9일 야간기습상륙 적들을 격파하기 위한 실탄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기습상륙저지 실탄사격훈련은 조선 군대가 미국과 한국의 도발 행위에 대한 "즉각 반격"이란 필승의 위력을 보여줬다고 보도는 밝혔다.
황병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리명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이 훈련을 지도했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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