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런던 4월 14일] (샤샤오(夏曉) 기자) 12일 기네스 세계 기록 기구는 런던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신화자전》은 “가장 인기 있는 자전”과 “가장 많이 팔린 책(정기 수정)” 두가지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중국 출판그룹 산하 상무인서관(商務藝術館)에서 인쇄출판한 《신화자전》은 신중국 최초의 현대한어자전으로서 현재 이미 중국인 지어는 전 세계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 중국어 학습자들의 필수 참고서로 되고 있다. 두가지 기록을 집계한 계산 시간 2015년 7월 28일까지, 《신화자전》의 전 세계 발행 부수는 총 5.67억권에 이른다.
기네스 세계 기록 기구 수석 부총재는 12일 공식 확인 의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1년간, 기네스 기록 기구는 이 두가지 세계 기록에 관해 대량의 데이터 조사, 수집과 조사를 끝냈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기쁘게 《신화자전》이 세계에서‘가장 인기 있는 자전’과 ‘가장 많이 팔린 책(정기 수정) ’임을 확인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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