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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해군 초계기가 중병에 걸린 노동자를 산야(三亚) 봉황공항까지 환적했다.
17일, 남중국해에서 공중 순찰임무 수행중인 해군 초계기가 긴급히 난사로 날아가 융수자오(永暑礁) 공항에 착륙해 리완메이(李万美) 등 3명의 중병 노동자들을 하이난(海南) 산야 425병원으로 운송하여 치료를 받게 했다. [촬영/ 가오훙웨이(高宏伟)]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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