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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산둥(山东) 옌타이(烟台) 동물원에서 흰뺨긴팔원숭이의 어미”위안위안(园园)”이 자기 새끼를 데리고 관광객과 만났다. 3월 31일, 26살인 암컷 흰뺨긴팔원숭이 위안위안은 “고령출산”으로 첫 새끼를 낳았다. 현재 새끼 흰뺨긴팔원숭이는 이미 위험기에서 벗어났으며 각항의 지표는 정상이다. 흰뺨긴팔원숭이는 국가급일급보호동물이며 멸종위기에 처한 품종에 속한다. [촬영/탕커(唐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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