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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양안의 국제 전화사기 공동 타격 관련 사항을 협상하러 대륙에 온 타이완(臺灣) 대표단과 대륙 공안기관은 양안 국제 전화사기 공동 타격 해당 사항과 관련해 협상했으며 케냐와 말레이시아 사건에 연루된 전화사기 안건 상황을 서로 통보하고 안건 수사 협조, 국제 전화사기 타격에 관한 협력방식 및 쌍방이 관심하는 기타 사항에 대해 교류했다. 사진은 멍훙웨이(孟宏偉) 공안부 부부장과 천원치(陳文琪) 타이완 대표단 단장이 교류하고 있는 장면이다.[촬영/천예화(陳曄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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