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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민족 복장을 차려 입은 동족 부녀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룽장(榕江) 현 산바오(三寶) 동족 용수나무아래에서 관광객에게 동족 자수품을 전시하고 있다.
4월 30일은 ‘5.1’연휴 첫 날이다. 구이저우성 룽장현 민속촌에서는 동족, 묘족 등 민족의 전통 민속을 전시해 손님을 맞이했다. [촬영/ 왕빙전(王炳真)]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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