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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 4일] 4월 28일, 로욜(royole)과학기술 창시자 류즈훙(劉自鴻)은 선전(深圳) 남산과학기술원(南山科技園)에 위치한 로욜과학기술 본부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이 로욜과학기술 창시자는 출장때마다 일반석을 고집하고 매일 6시면 회사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하며 제품에 대한 윤색은 “장인”과 같은 완벽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는 미래를 창조한다.” 많은 방문자들에게 로욜과학기술의 표어는 깊은 인상으로 남겨진다. 오늘날, 팀을 이끌고 "전례없던" 초박형 플렉서블 스크린을 개발하는 이 해외유학파 박사는 제품 혁신과 “장인 정신”의 결합을 부단히 모색하여 플렉서블 스크린, 플렉서블 센서 등 기술의 산업화 여정에서 활보로 나아가고 있다.[촬영/마오스첸(毛思倩)]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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