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4월 30일 촬영한 아카즈다반(阿卡孜達阪)이다. 2002년 무장경찰 교통 제4지대가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시짱 아리스쵄허(阿裏獅泉河)진으로 경비 구역을 옮겨 신장공로(新藏公路)의 보수와 통행을 담당한 이래 올해까지 마침 15년이 되었다. 최근 신화통신사 기자가 지대의 차량을 따라 무장경찰장병들이 어떻게 "생명 금지 구역중의 금지 구역"에서 세계적으로 해발이 가장 높은 도로를 지키는가를 몸소 감수했다.[촬영/장원야오(江文耀)]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