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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5-12 11:02:53 | 편집: 박금화
5월 11일, 산시(山西)성 인민병원에서 신경외과의 "예비엄마" 간호사들은 뱃살에 그린 "웃는 얼굴"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산시성 인민병원 신경외과의 몇명 임신한 간호사들은 퇴근 후 자기의 불뚝 튀어나온 뱃살위에 웃는 얼굴을 그리는 특별한 방식으로 "5.12"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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