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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베이징 중국과학원 유전과 발육 생물학연구소에서 쉬즈헝(許執恒) 연구원이 매체에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소두증을 직접 유발하는 연구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지난해 이래 남아프리카에서 폭발하여 전세계에 확산된 지카바이러스는 직접 아기의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을까? 이전 사람들은 과학근거를 찾아내지 못했다. 중국과학원 유전과 발육 생물학연구소의 연구원인 쉬즈헝의 팀은 군사의학과학원 미생물 유행병 연구소의 교수인 친청펑(秦成峰)의 팀과 혁렵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은 직접 아이의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촬영/차이양(才揚)]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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