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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6-05-16 07:24:25 | 편집: 왕범
최근 쉬시디(徐熙娣, 서희제)의 최신 화보가 공개됐다. 핑크색 눈매와 하얀 피부가 그녀의 섹시함을 더해준다. 쉬시디는 현재 타이완(臺灣)에서 앵커, 가수,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쉬시디는 쉬야쥔(許雅鈞)과 결혼했고 현재 3명의 딸을 키우고 있다. 큰 딸은 벌써 11살이 되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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