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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하여 창업한 창춘 “고추언니”의 “韓도전기”

출처: 신화망 | 2016-05-19 14:55:06 | 편집: 왕범

(图片故事)(3)长春“辣椒姐姐”返乡创业“闯韩记”

   “우리의 고추는 품질, 안전, 가격이라는 다중적 우세를 구비한 이유로 한국시장내 수출량도 안정되었다.” 다음 단계로 그녀는 고추재배면적을 잠시 확대하지 않고 색깔, 형태가 불합격된 연평균 생산량중 30%의 고추를 고추장으로 가공해 적자는 줄이고 효과는 확대하는 한편 제품을 상품으로 파생해냄으로써 국내외 농부산품소비시장을 진일보 점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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