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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는 김종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종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1992년 수교당시 10만명에 불과 했던 중한 인적교류가 20여년간 100배에 가까운 성장을 이루어 지난해 1천 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김종 차관은 현재 중국과 한국의 약 50개 도시가 매주 1200여 회에 달하는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고 비자발급편의확대 등을 통해 훨씬 편하게 관광할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 차관은 한국 정부는 앞으로도 중국관광객들이 한국에서 편하게 여행할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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