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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는 장건성 중국 인민일보사 부사장
장건성 중국 인민일보사 부사장은 축사에서 최근 몇년간 중국과 한국관계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양국 고위층 방문이 잦아지면서 정치적 신뢰하에 경제무역 협력과 전반적 인문교류 분야에서 만족할만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장건성 부사장은 인민일보사는 중국 최대 언론매체 중의 하나로서 한국 언론매체와 함께 중한 문화교류와 관광 등의 협력을 도모하고 한중 양국의 아름답고 의미있는 이야기를 엮어 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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