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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부르즈 할리파와 같은 유명 건축물이 많기로 유명하다. 최근 두바이의 최대 부동산 개발사인 클레인디엔스트 그룹(Kleindienst Group)에서 세계 각지에 42개의 수중 별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 호화 별장은 물속, 물위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아래층에는 초호화 거실, 주방, 응접실과 수중 샤워실이 갖춰져 있다. 이곳에서는 샤워를 하며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클레인디엔스트 그룹은 2016년 연말까지 이 수중 별장의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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