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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5-26 14:18:57 | 편집: 이매
5월 26일, 간쑤(甘肃) 간난티베트자치주 허줘시(甘南藏族自治州合作市)에서 티베트족 대중들이 눈온 뒤 미랍일파불각을 싸고돌면서 경을 읽고 있다.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간쑤간난티베트자치주 허줘시에서 갑자기 큰 눈이 내렸다. 시구역은 온통 여름날의 “빙설세계”가 나타났다. [촬영/허우즈량(后志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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