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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0대 노인의 헝겊신 꿈

출처: 신화망 | 2016-05-22 15:59:54 | 편집: 박금화

   1944년에 태여난 마우원융(毛文永)은 중국 저장(浙江)성 퉁루(桐廬)의 수공 헝겊신 제작기술대표 중 한사람이자 저장성 “무형문화재” 계승자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장애자인 그는 13세부터 신발제조사를 스승으로 삼고 기술을 배우면서부터 현재까지 43년이란 헝겊신 제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60년대 초, 그는 아내와 함께 가정 작업장식의 제화점을 차렸다. 비록 현재 70여세의 고령이지만 그는 아직도 수공으로 매 켤레의 헝겊신을 만들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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