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6-05-22 10:17:41 | 편집: 이매
중국의 사진명소 100개 중 가장 아름다운 지질경관 오채만(五彩灣)은 하늘이 내린 화려한 색채를 자랑한다. 신장(新疆) 창지(昌吉)의 광막한 고비사막에 오색이 창연한 세상 오채만이 펼쳐져 있다.
기이하고 신비로우며 장엄하고 아름다운 오채만은 자연의 걸작이다. 지각운동으로 인해 이 곳에 석탄층이 형성되었는데 긴 세월속에서 지표면의 토사가 빗바람에 벗겨지면서 석탄층이 드러나게 되었다.
핫 갤러리
푸젠 해경, ‘불꽃’ 튀는 훈련장의 모습
원양항해 군함의 24시간
(세계박물관의 날) 이집트 박물관을 찾아서
임신 9개월 마마 보디 트레이닝 견지, 리프팅 100파운드 넘어
‘국제박물관의 날’ 중국 주회장 행사, 네이멍구서 개최
벨기에 소녀 복고풍 패션에 열중...영화와 소설중 캐릭터 재현
세계 최대 크루즈선 영국에 도착...타이타닉보다 100미터 더 길어
2016년 홍콩 보디빌딩 대회 개최, 힘과 아름다움의 대결
한 커플 사직후 세계 일주 여행, 동물들의 웃긴 “코 구멍” 촬영
中장가계 대협곡 유리교, 유리 설치 완료
최신 기사
세계단체배드민턴: 중국팀 우승
오채만: 하늘이 내린 색채
광시 경찰 100년사가 담겨 있는 곳, 경찰 역사 전시장
中무용과 여학생들의 졸업사진, “다리 벌리기” 등 춤자태 선보여
'천하 곡창',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두바이 바다 위에 세워진 별장, 바닷속 구경까지
미스 투어리즘 시티 중일한 우승자들 모여 최강전 벌여
야생동물보호 홍보대사 안젤라베이비 "천산갑 살려주세요"
중국광업대 이색 졸업사진, 항공촬영으로 바라본 청춘
윈난 두 다리로 걷는 양, 뒷다리 없어도 문제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