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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5-22 09:39:28 | 편집: 박금화
해마다 졸업시즌 때면 많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졸업사진을 찍으면서 청춘의 기념을 남긴다. 최근 산둥(山東) 예술학원 무용과의 여섯 명 여학생들은 무용복, 치파우(旗袍), 한복(漢服)을 입고 청춘의 마지막 기념을 남기려고 졸업 사진을 촬영했다. 촬영 중, 다리 벌리기 등 여러 가지 무용 포즈를 선보였다.
원문 출처:치루망(齊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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