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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5-27 11:25:58 | 편집: 박금화
산난시 융부라캉(雍布拉康) 풍경구에서 말을 끄는 장사를 하고 있는 따와(達娃)와 그녀의 4살 되는 말 줘마(卓瑪)가 산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그녀는 기자에게 관광 시즌에는 말을 끄는 장사로 가정을 위해 일부 소득을 가져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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