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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오리(張高麗) 부총리는 새로운 역사적 시작점에 선 중국과 아르메니아관계는 미증유의 발전기회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은 응당 고위왕래를 계속 전개하고 각 측면의 소통과 교류를 추동하며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상호지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가오리 부총리는 쌍방은 응당 실크로드 경제벨트건설을 함께 추동하고 협력의 공통점을 찾아 실무협력 수준을 더욱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르키샨 대통령은 최근 몇년간 쌍방의 고위 왕래가 밀접해지고 협력영역도 더욱 확대되었다면서 아르메니아는 중국과의 협력 수준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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