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화사 촬영사 자비훌라 타마나가 카메라로 기록한 아프가니스탄

   2016년 6월 5일, 자비훌라 타마나와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의 데이비드 길케이 기자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취재 중에 공격을 받아 숨졌다. 자비훌라 타마나는 2003년부터 2010년 신화통신사 카불 지사에서 근무했었는데 그 기간 그는 많은 뉴스 사진을 찍었다. 2006년 뛰어난 실력을 보인 그는 신화통신사 10대 해외 고용원으로 뽑혔다. 사진은 아르가니스탄 북부 주즈잔주의 들판에서 놀고 있는 두 어린이의 모습이다.(2009년 4월 18일 촬영)

한 관계자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창고에서 투표함을 운반하고 있다.(2009년 10월 5일 촬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소방관이 습격당한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다.(2010년 1월 1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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