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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퉁리야(佟麗娅)가 6월 7일 개인 웨이보(微博) 공식계정에 사진을 게재함과 동시에 “어디에서 왔던 지간에 우리들이 추구하는 꿈은 용감하고 흔들리지 않는다! 나는 퉁리야, #나의 고향은 신장(新疆)#, 당신의 고향은?”이란 글을 올렸다. 사진속 퉁리야는 긴 생머리에 청바지를 입고 흰색 운동복을 입고 있었는데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두 좋아요를 누르면서 ‘여신 너무 아름다워요!’ ‘행복하길 기원해요, 아름답고 착한 여자!’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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