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자료 사진)
[신화망 두바이 6월 15일] (리전(李震) 기자) 13일, 아랍 에미리트 세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은 두바이의 최대 무역 파트너 지위를 유지했고, 양자 무역액이 390억디르함(약 107억달러)에 달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두바이에서 경제 다원화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비 석유 상품 무역 총액은 3190억디르함(약 874억달러)에 달해 안정 성장을 유지했다.
2014년부터, 중국은 이미 연속 2년간 두바이의 최대 무역 파트너 자리를 지켰고, 지난해 중국 두바이 양자 간 무역액은 1760억디르함(약 482억달러)에 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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