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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경기서 선보일 '메이드 인 차이나' 어떤 것들이 있는가

출처 :  신화망 | 2016-06-14 10:43:42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6월 14일] 베이징 시간 6월11일 새벽 3시, 2016 프랑스 유럽축구선수권대회가 정식으로 막을 열었다. 이와 동시에, 중국도 중국 브랜드 글로벌화의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 바로 유럽 축구선수권대회 56년 역사에서 최초의 중국 스폰서——하이 센스(Hisense)의 브랜드 광고가 그러하다.

   사실, 최근 몇 년간 매 차례 세계 정상급 경기마다 모두 ‘메이드 인 차이나’의 그림자를 떠난 적이 없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첨단 메이드 인 차이나 스크린 점령

   하이 센스 광고는 앞으로 1개월 간 프랑스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의 51차례 경기에서 선보이게 된다. 이 기간, 하이 센스는 아디다스,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9개 세계 최고의 브랜드와 함께 같은 무대에서 브랜드의 스크린 점령 작전을 벌이게 된다. 하이 센스 LOGO는 또 티켓 액면, 공식 배경 패널에 등장하게 되고, 하이 센스의 4K TV, 4G 휴대폰도 이번 대회를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리우 올림픽——메이드 인 차이나 곳곳에 꽃을 피워

   중국 열차: 6월 중순부터, 리우 올림픽의 가장 큰 투자인 인프라 프로젝트 지하철 4호선은 승객 없는 시운행에 들어간다. '올림픽 지하철'로 불리고 있는 이 노선에서, 중국 열차가 주행하게 될 것이다.

   공정 기계: 올림픽 주경기장 지역 공사 현장, 각종 중장비에 싼이(三一) 중공업, 쉬궁(徐工) 및 중롄중커(中聯重科) 등 중국 기업의 로고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 현재, 싼이 그룹, 쉬궁 그룹, 류궁(柳工) 그룹 등 중국 브랜드 기중기의 현지 시장 점유율은 80%를 넘어섰다.

   성화 봉송 주자 복장: 금회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복장 공급 회사는 중국의 스포츠 의류 브랜드 361°이다. 성화 봉송 주자 외에도, 361°는 또 리우 올림픽 자원 봉사자, 기술 인원 등에게도 복장을 제공하게 된다.

   보안 장비: 올림픽 기간, 중국 기업은 X선 보안 점검 설비 및 영상 모니터링 제품을 제공하게 된다. 일반적인 보안 검사 설비와 달리, 올림픽 경기장은 종종 특별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해 보다 높은 요구가 제기됐다.

   브라질 월드컵——도처에 있는 메이드 인 차이나

   마스코트: '푸라이거(福來哥)' 마스코트의 공식 제조사는 중국 항저우(杭州)에 있는 한 회사의 해외 자회사이다. 뿐만 아니라 월드컵 정품 봉제 완구 및 관련 주변 제품도 모두 중국에서 건너왔다.

   우승컵. 비록 진정한 우승컵은 국제 축구 연맹에서 거금을 들여 만든 것이지만, 그 복제품과 기념 버전은 둥관(東莞)의 한 회사에서 제조하게 된다.

   스코어보드. 월드컵 경기장에서 일부 경기장의 스코어보드도 중국에서 들여왔다. 둘은 광저우(廣州) 선전(深圳)에서, 다른 하나는 후난(湖南) 창사(長沙)에서 왔는데 이들 모두 스코어보드의 제작 업체이다.

   탄환 열차: 중국에서 생산한 탄환열차는 지하철 혹은 경전철의 형식으로 주경기장과 개최 도시의 기타 지역을 연결하면서, 리우의 약 82%의 도시 철도 운송 능력을 감당하게 된다.

   인천 아시안게임: 중국 헬스 기구 '한껏 실력 뽐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들이 경기전 몸을 풀던 훈련장에서 사용하던 웨이트 트레이닝 머신도 모두 '메이드 인 차이나'이다. 이는 국내의 헬스 기구가 이미 국제 수준에 도달했고, 프로 운동 선수들의 피트니스와 컨디션 유지 및 경기 후 체력 회복에 대한 수요를 훌륭하게 만족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 또한 중국의 헬스 기구 브랜드가 한국 인천 아시안 게임 훈련장에 입선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런던 올림픽: 메이드 인 차이나 반수 차지

   627건 기념품: 보도에 따르면, 런던 올림픽 공식 웹 사이트에서는 약 900건의 부동한 종류의 올림픽 기념품들을 팔고 있는데, 그중 627건이 중국산이다. 올림픽 의상: 런던 올림픽, 미국 대표단의 등판 예복을 중국 업체에서 제조했을 뿐만 아니라, 개최국인 영국 대표단의 등판 예복 및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회 관원, 심판, 총 1.1만 세트에 달하는 정장 드레스도, 모두 중국 산둥(山東) 옌타이(煙台)의 한 의류 업체에서 생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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