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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관내에 새로 증가한 중국공산당(중공)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 장면을 원상회복한 조각상들이다(6월 22일 촬영). 중국공산당 창립 95주년에 즈음하여 중공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기념관은 10여년 만에 최대 규모의 전람 진열 확대 공사를 완성해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공중들에게 개방한다. 중공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는 중국 공산당의 혁명 발원지로 불리운다. 기념관은 최근 몇 년동안 일 평균 연인원 수 1000명의 참관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초 진열관이 확대된 후 개최지 원모와 내부 진열을 그대로 보존한 기초상에 전람 면적이 450 평방미터로 부터 1000평방미터로 확대됐고 문물 진열이 120 점이 새로 증가되었는데 그 중 국가 1급 문물이 20 여 점, 동시에 멀티미디어 인터랙티브 시설을 증가했다. [촬영/ 류잉(劉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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