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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새로 오픈한 중국공산당(중공)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기념관 밖의 풍경이다(7월 1일 촬영). 상하이 중공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기념관은 10여년 만에 최대 규모의 전람 진열 확대 공사를 마치고 7월 1일 새로 오픈했다. 대중은 무료로 기념관을 참관할 수 있다. 새로 오픈한 기념관의 전시품은 278 점에 이르는데 그중 국가 1급 문물이20여 점, 동시에 멀티미디어 인터랙티브 시설을 증가했다. [촬영/ 류잉(劉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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