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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구조대가 구이저우(貴州)성 룽장(榕江)현 핑융(平永)진 신바오(新堡) 벽돌공장에서 군중들을 구조중이다. 7월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까지 구이저우성 룽장현 여러 향, 진에서 대폭우가 쏟아져 산홍수가 일어났다. 룽장현 신바오(新堡) 벽돌공장 노동자 및 가족 21명은 산홍수에 갇혔다. 신고를 받은후 현지 구조부문은 신속히 구조에 나서 7월 2일 12시 45분까지 21명의 갇힌 모든 인원을 성공적으로 구조해 냈다. [촬영/ 왕빙전(王炳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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