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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치어리딩 포즈’의 졸업사진이 네티즌들에게 공감을 사며 화제에 올랐다. 뛰어난 외모의 여학생 2명과 훌륭한 몸매의 남학생 두 명이 졸업가운과 캐주얼룩 차림으로 찍은 사진 속, 남학생이 여학생을 들어올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한 손으로 들어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장(浙江)대학 응원단 단원인 22세 량(梁) 모 네티즌은 며칠 전, 저장대학 졸업식이 끝난 후 응원단 단원 친구들과 졸업가운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저장대학 응원단은 해외 댄스팀과 빈번한 교류를 가지며, 가장 많이 참여한 것은 전국 대학생 경기이다.
원문 출처: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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