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 Pittalis가 영국 여왕으로 분장한 모습
얼마 전 이탈리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Lucia Pittalis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그녀는 화장을 통해 자신을 세계 유명 영화배우 혹은 유명인사로 꾸몄다.
Lucia Pittalis는 “유명인사가 되는 것은 아주 재미있는 일이에요. 벼룩시장에서 가발과 오래된 장신구들을 샀죠. 영화나 포스터를 보고 해당 인물의 표정 등을 연구했고 화장할 때 해당 인물과 관련 있는 음악을 틀어 놓았어요. 분장은 그렇게 완성되었죠”라고 말했다.
사진 속 ‘영국 여왕’ ‘잭 스패로 선장’, ‘브레이킹 배드의 주인공’, ‘록키’가 진짜 동일 인물일까?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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