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안타나나리보 7월 8일] (원하오(文浩) 기자) 마다가스카르 정부는 7일 성명을 발표해 남중국해 분쟁 직접 당사국 간에 국제법, 양자 협상, 지역 관련 공동 인식에 따라 직접 대화를 통해 각 측 모두 수용 가능한 지구적 해결방안을 달성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마다가스카르정부는 오직 대화와 협상이 일치해야만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 수 있다고 인정하며 모든 국가들에서 우호적 협상을 통해 정치적 상호 신뢰,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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