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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공원 생태체제개혁 첫 걸음
최근 중국 국가공원 첫 시점인 싼장위안(三江源)국가공원은 솔선적으로 생태체제개혁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시점은 공원지역의 국토, 환경보호, 수리, 농목(농업 목축) 등 부문의 편제,기능 및 법 집행 역량을 통합 조정하여 성,주,현,향 4개급의 총괄적인 “ 대부제”식 생태보호기구를 설립했다.[촬영/우강(吴刚)]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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