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프랭크퍼트 7월 19일] 18일, 뒤셀도르프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독일에서 중국 학생을 태운 한 대형 버스가 17일 저녁 쾰른 부근의 고속도로로 주행하는 도중 장애물을 피하고자 급브레이크를 밟아 학생 3명이 부상당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보도: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망 프랭크퍼트 7월 19일] 18일, 뒤셀도르프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독일에서 중국 학생을 태운 한 대형 버스가 17일 저녁 쾰른 부근의 고속도로로 주행하는 도중 장애물을 피하고자 급브레이크를 밟아 학생 3명이 부상당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