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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부가 주최하는 ‘소림쿵후 아프리카 훈련반’활동이 7월6일 중국 허난성 덩펑시 쑹산(河南登封嵩山)에 위치한 소림사(少林寺)에서 개강되었다. 이날 콩고, 모리셔스 등 아프리카 나라에서 온 20여 명 ‘외국제자’들이 정식으로 소림사에 입주하여 3개월간 수행생활을 하게 된다. 이 3개월 동안 수강생들은 소림사 사부님들과 함께 소림쿵후와 소림선법을 배우고, 중국어와 전통서예를 공부하면서 중국 전통 문화의 매력을 체험할 것이다. [촬영/ 펑다펑(冯大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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