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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 21일] (저우샤오슝(周曉雄), 주궈량(朱國亮) 기자)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거리와 골목에서 현지인들은 중국인을 만나면 모두 열정적으로 “중국, 중국”이라고 스와힐리어로 웨치는데 심지어 중국어로 “니하오(你好)”라고 인사를 건네는 이들도 있다. 여러 개 섬으로 구성된 이 반(半) 자치구에서 50여년 간 봉사해온 중국 의료팀은 현지에 깊은 중국 인상을 새겼다. [촬영/저우샤오슝(周曉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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