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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南沙) 메이지자오(美濟礁) 산호초 부근의 심해 양식기지(7월 17일 촬영).
2007년 어업 전문가 린자이량(林載亮) 교수가 메이지자오에서 가두리양식 개발을 펼치면서 부터, 지금은 메이지자오 심해 양식기지에 이미 각 종류의 가두리를 62개, 무늬바리(Plectropomus leopardus) 등 희귀어류 6만여 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육질이 부드럽고 신선하며 오염이 없는 열대 어류는 널리 국내외 시장으로 판매하고 있다. 메이지자오는 연간 수온이 25도로, 희귀 어류의 양식에 알맞다.[촬영/자오잉취안(趙穎全)]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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