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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새롭게 달라진 압둘라 음제병원이 사용에 투입될 계획이다. 신설될 병원은 160개 침대와 CT, B형 초음파, 심전도 등 검측 설비를 갖추게 되어 펨바섬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기능이 제일 완전한 의료센터로 될 전망이다.
“이로써 더욱 많은 잔지바르 사람들이 중국의 의료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드리사 원장 보좌관은 새로 짓고 있는 병원쪽을 기대가 찬 눈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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