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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7-26 10:32:26 | 편집: 이매
사진은 고찰팀 팀원들이 몸으로 한자 “칠북”(七北)를 만들어 북극해 진입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
7월25일 4시 54분(북경시간) 중국 제7 차 북극 과학고찰팀은 쉐룽(雪龙)호 탐사선을 타고 북위 66도 33분, 서경 168도 41분 지점에서 북극권으로 진입해 북극 과학 탐사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촬영/우웨이(伍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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