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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지수 뉴스타 랭킹: 40개 中 과학 연구 기구 글로벌 100강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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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7-30 12:47:06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런던 7월 30일] (장지아웨이(張家偉) 기자)  28일에 출판된 '네이처' 잡지 “자연 지수 2016 뉴스타 랭킹” 증간에 따르면, 글로벌 100개 과학 연구 성장 배출이 가장 빠른 과학 연구 기구 중 40개가 중국에서 나왔다. 이 최신 랭킹은 최근 몇 년간 중국의 과학 연구 실력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최신 글로벌 랭킹을 보면, 중국 과학원은 높은 품질의 과학 연구 배출 증량이 가장 많은 100개 기구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외에도 8개 중국의 대학교가 그 뒤를 따랐다. 여기에는 각각 베이징(北京) 대학, 난징(南京) 대학, 중국 과학 기술 대학, 난카이(南開) 대학, 저장(浙江) 대학, 푸단(復旦) 대학, 칭화(清華) 대학 및 쑤저우(蘇州) 대학이 포함되었다. 다시말해 랭킹 Top9이 전부 중국 과학연구 기구라는 말이다.

   동 아시아 지역 순위에서, 10위에 오른 한국 기초 과학 연구소 외, 25위권에 든 기타 기구는 모두 중국이 차지했다.

   '네이처'의 소개에 따르면, 과거 4년 간, 중국은 줄곧 자연 지수 중 과학 연구 배출 성장이 가장 뚜렷한 나라였다. 전체적으로나 자연 지수 추적으로 보는 물리, 화학, 생명 과학, 지구 및 환경 과학 이 4개 학과로 보나 모두 그러하다. Swinbanks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중국은 현재 혁신으로 구동하는 나라, 세계의 선두를 달리는 과학기술 강국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발에 대한 투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인상깊은 이 상승 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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