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수영-- '수영 황제'의 눈물
8월 9일, 미국 선수 펠프스가 남자 200미터 접영 시상식이 끝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8월7일, 프랑스 선수 라코트(Camille Lacourt)가 남자 배영 100m 예선 중인 모습
수영-수영장을 날으는 날개
8월 7일, 리우올림픽 남자 배영 100 m 예선에서 프랑스 선수 라코트는 52초 96의 성적으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팔뚝에 새겨진 문신이 마치 수영장을 날으는 날개처럼 보였다. [촬영/딩쉬(丁旭)]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