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상하이 8월 8일] 신생아 유전병의 조기 발견, 조기 진찰, 조기 관여를 근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7일 중국유전학회 유전자문분회는 푸단대학(復旦大學) 부속 아동병원과 공동으로 상하이(上海)에서 중국 신상아 게놈 계획을 발기했다.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10만건의 신생아 유전자 검측 샘플을 수집할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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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상하이 8월 8일] 신생아 유전병의 조기 발견, 조기 진찰, 조기 관여를 근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7일 중국유전학회 유전자문분회는 푸단대학(復旦大學) 부속 아동병원과 공동으로 상하이(上海)에서 중국 신상아 게놈 계획을 발기했다.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10만건의 신생아 유전자 검측 샘플을 수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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