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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 12일] 국가중의약관리국에서 11일 발표한 중의약 발전 “13차5개년” 규획에 따르면 미래 5년간, 많은 사람들이 여러 영역에서 중의약 특색 서비스를 향수하게 된다.
규획은 2020년까지 중의약 서비스를 사람마다 기본적으로 향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기했다.
중의특색재활서비스 분야에서 규획은 중의원 재활과 및 중의특색재활병원 건설을 지원하고 여러 유형의 의료기구들이 중의특색재활의료, 훈련지도, 지식보급, 재활호리, 보조기구서비스를 전개하도록 추동하며 사회구역(社區) 재활기구에 중의재활기술을 적정수준으로 보급하고 사회구역재활서비스능력과 수준을 향상할 것을 제기했다.
중의양생보건서비스 분야에서 규획은 중의특색건강관리를 전개하고 만성병 관리를 중점으로, 치미병(治未病) 이념을 핵심으로 하며 건강문화, 건강관리, 건강보험을 일체로 융합한 중의건강보장패턴을 탐색할 것을 제기했다.
중의약건강양로서비스와 관련해 규획은 모든 2급 이상 중의원들에서 양로기구와 더불어 부동한 형식의 협력을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중의약건강관광서비스와 관련해 규획은 관광업과 중의약건강서비스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고 중국 중의약건강관광산업체계를 초보적으로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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