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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8-15 16:22:57 | 편집: 리상화
[촬영/ 선보한(沈伯韓)]
이날 2016리우올림픽 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 선수 추소비티나가 14.833의 기록으로 7위를 차지했다. 리우올림픽이 올해 41살인 그녀에게는 7번째 올림픽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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