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 6일]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순회의장국인 라오스의 퉁룬 시술리트 총리의 초청에 응해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6일 오후 전용기를 타고, 제19차 중국-아세안(10+1) 정상회의 및 중국 아세안 대화관계 건립 25주년 기념 정상회의, 19차 아세안과 中日韓(10+3) 정상회의, 제11차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참석 및 라오스에 대한 공식 방문을 위해 베이징을 떠나 비엔티안으로 출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