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12일] 중국 국가 홍수, 가뭄 방지 총지휘부 판공실(國家防汛抗旱總指揮部辦公室) 회답 의견에 따라 싼샤(三峽)저수지는 10일 새벽부터 제9차 175미터 시험성 축수를 정식 가동했다. 중국 창장삼협그룹회사에서 발표한 물상황 정보에 따르면 싼샤저수지의 물 유입량은 10일 새벽부터 점차 높아지기 시작했다.
국가 홍수, 가뭄 방지 총지휘부의 요구에 따라, 싼샤저수지의 올해 시험성 축수는 전기(前期)의 실시간 운행 수위를 이어 10월말 혹은 11월까지 175미터에 도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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