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인민망 | 2016-09-21 07:06:56 | 편집: 이매
중추절(中秋節, 추석) 연휴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다이셴거우(待仙溝)에서 멋진 인공 달을 선보여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소림사 제자들은 인공 달 아래 6m 높이의 틀에 올라가 멋진 권법 등을 선보였고 많은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인공 달의 직경은 20m에 달하며 100m 높이까지 올릴 수 있다. 또한 광전 기술을 접목시켜 달의 모형과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핫 갤러리
중.러 "해상 합동-2016"군사훈련서 실제 무기사용 훈련 직격
시짱 전통 ‘양머리 세기’ 대회, 엄청난 규모
추석 맞아 월병 먹는 동물들, 너무 귀여워!
"새가 둥지를 사랑하듯, 우리의 고장 사랑한다"- 위글족 옥상(玉商), 중원에서 꿈찾아 삼만리
중국 국빈호위대: 한치의 오차도 용납 안한다
문화 교류, 중국·라오스 친선의 다리 구축
국내 실내악의 역사를 만드는 사람
일본 동물원, 호랑이 새끼의 귀여운 모습
中 ‘대형 월병’ 윈난 쿤명서 선보여
세계 매체가 주목하는 항저우
최신 기사
펑지모 최신 화보…독보적인 ‘패션 피플+사랑스러움’
직경 20m짜리 대형 인공 ‘달’, 소림 무술은 이렇게…
훠옌산: 불타는 산
첸탕강 조수 항저우 도착...강변 도로 순식간에 침몰
베이징 톈탄 음악단, 쑤저우서 고대 황실 공연 선보여
2017 S/S 런던 패션위크 개막…슈퍼모델 과일로 ‘변신’
왕쯔원 최신 화보 공개…화사한‘도화안 메이크업’완벽 소화
벼가 노랗게 익어, 추수에 바빠
중.러 "해상 합동-2016"군사훈련 폐막
잔돈 모아 집 계약한 노부부, 사무소 바닥에 돈 쫙 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