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지린 이발사, 카드+브러쉬를 들고 머리카락으로 ‘팔준도’ 만든다

출처: 신화망 | 2016-09-22 07:40:58 | 편집: 박금화

 

추천 기사:

첸탕강 조수 항저우 도착...강변 도로 순식간에 침몰

벼가 노랗게 익어, 추수에 바빠

   1 2 3 4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7032311